나의 이야기(국내여행)

모네에서 세나까지 미술관 관람

햇과 2020. 4. 24. 12:19

2020년 3월 26일 딸과 함께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미술관람을 하였다.

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한 일상 중 딸이 추천하여 함께 하루를 우아하게 보냈다.

미술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눈이 휠링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느낌이 있는 미술관람이였다.











'나의 이야기(국내여행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울릉도 가족여행(2차, 20년 5월)  (0) 2020.05.18
울릉도 여행(2006년 5월)  (0) 2020.05.12
2020 속초여행  (0) 2020.04.24
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전원주택 방문  (0) 2019.11.05
라오스여행  (0) 2018.08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