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3월 26일 딸과 함께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미술관람을 하였다.
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한 일상 중 딸이 추천하여 함께 하루를 우아하게 보냈다.
미술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눈이 휠링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느낌이 있는 미술관람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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