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중앙선 원덕역에서 추읍산(583m)산행
생각보다 매우 가파른 오르막길 산행 아직은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쓸쓸한 산
원덕역에서 - 마을입구 - 흑천을 건너 두래마을에서 등산시작하여 중리(삼성리)로 내려옴
산행
생각보다 매우 가파른 오르막길 산행 아직은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쓸쓸한 산
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중앙선 원덕역에서 추읍산(583m)산행
생각보다 매우 가파른 오르막길 산행 아직은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쓸쓸한 산
원덕역에서 - 마을입구 - 흑천을 건너 두래마을에서 등산시작하여 중리(삼성리)로 내려옴
산행
생각보다 매우 가파른 오르막길 산행 아직은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쓸쓸한 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