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리폼 작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들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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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재에 나사못이나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한다.
펜치·롱로즈 와이어, 철사 등을 구부리거나 자를 때 사용한다,
톱 목재를 자를 때 필요하다. 작업에 따라 쓰는 톱의 종류도 다양하다.
사포 목재의 거친 표면을 부드럽게 다듬을 때 사용한다. 뒷면에 써 있는 숫자가 높을수록 표면이 곱다.
수성페인트 물로 희석하는 수성페인트를 주로 이용한다. 냄새가 없어 실내에서 작업하기 좋다.
젯소 깡통 같은 금속에 색을 잘 입히기 위해 칠하는 하도제.
바니시 보통 '니스'라고 말한다. 페인트가 벗겨지는 것을 방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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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깡통(옥수수 통조림 캔 이용), 젯소, 세탁소 옷걸이, 펜치, 스텐실 도안과 붓, 100방 사포, 칼, 드릴, 바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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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뚜껑은 펜치로 떼어낸다. ② 젯소를 깡통 표면에 비칠 정도로 살짝 칠한다. ③ 마르면 100방 사포를 이용해 살짝 문지른다. ④ 스텐실 도안에 대고 무늬를 넣고 바니시를 표면에 칠한다. ⑤ 화분의 손잡이는 세탁소 옷걸이 외피를 벗긴 와이어를 구부려 만든다. ⑥ 드릴로 깡통 옆 부분에 구멍을 뚫고 와이어 끝을 살짝 구부려 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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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맥주 캔, 칼, 가위, 아크릴 물감, 못, 망치, 철사 혹은 꼬치용 나무, 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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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맥주 캔을 씻은 다음 칼과 가위를 이용해 반으로 자른다. ② 종이에 원하는 도안을 그린 다음 맥주 캔에 그려 넣고 모양대로 자른다. ③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원하는 색으로 칠한다(스텐실 붓으로 톡톡 두드리듯 터치하면 입체감이 표현된다). ④ 못과 망치를 이용해 테두리에 구멍을 낸다. ⑤ 꼬치용 나무나 철사에 본드로 고정하고 화분에 꽂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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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낡은 의자, 팔레트, 사포, 페인트, 바니시, 망치, 못, 드릴, 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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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·② 낡은 의자에 박힌 피스와 못을 뽑은 다음 방석 부분을 떼어낸다. ③ 팔레트를 상판이 될 정도로 적당히 자르고 표면을 사포로 문지른다. ④ 의자의 다리와 팔레트를 연결해 고정한다. ⑤ 페인트를 칠하기 전 완성된 상태. ⑥ 다리 등에 원하는 색으로 페인트칠을 하고 전체적으로 바니시를 발라 완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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