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마디
공수래
햇과
2007. 7. 7. 11:47
“공수래(空手來) 만수유(滿手有)공수거(空手去)”라고 했다.
“빈 손으로 왔다가 다 가져 봤으니 다 주고 빈손으로 간다”는 뜻이다.
“공수래(空手來) 만수유(滿手有)공수거(空手去)”라고 했다.
“빈 손으로 왔다가 다 가져 봤으니 다 주고 빈손으로 간다”는 뜻이다.